[ 마곡역, 발산역 맛집 ] 육즙가득 수제버거로 든든한 한 끼 "온더버거"

 

촉촉한 패티,
육즙이 가득한 수제버거
온더버거

◼ 내부 모습
◼ 메뉴
◼ 가게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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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장 모습

 

인조잔디와 오렌지색 간판으로 눈에 확띄는 외관의 버거가게,

근처에 가면 확 풍기는 수제버거의 향에

저절로 들어가서 먹어보게 되었었다.

 

 

매장 내부는 넓지는 않지만

쾌적하게 깔끔했다.

 

 

틈틈이 보이는 아기자기하고

인스타그래머블한 인테리어가 무척 눈에 띄었다.

 

 

한 켠에 퇴식구까지 자그마한 공간에 알차게 채워져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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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

 

 

 

메뉴는 입간판에서 보여지는 메뉴 그대로

카운터 주문시에 볼 수 있다.

키오스크가 없었던 예전 맥도날드 주문방식이어서

키오스크 생긴지 얼마 안된거같았는데 생소하게 느껴졌다.

 

 

카운터 옆에는 케찹과 위생장갑이 있었다.

늘 감자튀김을 먹을 때면 케찹이 부족했는데 

센스있는 곳이라고 느껴졌다.

 

특히, 프렌치프라이가 포크로 찍어먹기 힘들다보니

위생장갑이 같이 있는것도 좋았다.

 

음료의 경우에도 무한리필 / 셀프로 마실 수 있는 디스펜서가 있었다.

 

주문한 메뉴는 클래식 더블버거와 치즈버거였다.

프렌치프라이는 트러플프라이로 변경했고

음료와 생수를 추가했다.

 

너무 느끼하지도 않고

딱 좋게 육즙이 느껴져서 너무 맛있었다.

 

 

트러플프라이가 무척 생소했는데

트러플 향이 살짝 나면서

프렌치프라이와 잘 어울려서 신기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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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정보

 

영업 시간 : 11:00 - 21:00

연락처 : 070-8691-4593

주차 : 가능

위치 :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0 1층 107호

온더버거 : 네이버